영화 코렐라인 리뷰하겠습니다 줄거리: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다 나간후 혼자 집을 돌아다니던 중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코렐라인은 그 작은 문을 열어본 다 코렐라인은 그 작은 문을 통해 다른세계로 가게되고 그 세계의 사람들은 눈이 단추로 꿰메져 있었다 하지만 그 충격도 잠시 자신이 상상만했던 행복한 그 세계에 점점 빠져들게되고 그 세계에 한참 빠져들던 도중 그 세계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엄마는 이를 막기 위해 본색을 들어낸다 과연 코렐라인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 진짜 어렸을 떄 ?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여줘서 3번 정도 봤었는데 첫 기억은 공포와 충격으로 얼룩져있었다는...일단 사람눈이 단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