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어

정말 오랜만에 영화리뷰를 하는데요 사실 까먹고 있었습니다..ㅎ 그 사이 영화나 드라마를 되게 많이 봤는데요 그 영화랑 드라마를 소개해볼게요 오늘 소개 할 영화는 반도입니다 반도라는 영화는 부산행의 4년 후를 그린 영화인데요, 저는 부산행을 정말 재밌게봤고, 많이 본 사람인데요. 부산행은 퀄리티도 좋고, 나름의 감동과 마지막 결정적인 것으로 새드인지 해피인지 두 가지 면이 다 보이고 끝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부산행을 보고 좀비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많으실거예요 ㅎ 그렇기에 부산행의 4년 후...너무 궁금하다 과연 어떨까? 라는 생각이 가득 찬 상태로 반도를 보아서 그런지 제가 생각하던 부산행을 봤을 때의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솔직히 억지 감동코드도 있었던 것 ..

오늘은 다들 흔히 알고 계시는 영화 부산행 리뷰를 하겠습니다 줄거리: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다 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차 안 사건이 터지고 대한민국 열차에 있는 사람들은 단 하나뿐인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지하철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살아서 부산까지 갈 수 있을까? 부산행은 개봉된 지 꽤 많이 지난 한국 대표적인 좀비영화죠 굉장히 큰 흥행을 했고 모두들 다 아시는 내용 이죠 왜 부산행을 리뷰 하려고 하냐면 살아있다를 리뷰한 후 부산행을 다시 보고싶어져서 다시 봤어요 역시 좀비영화는소소한 일상에 기억에 남는 큰 재미있는 영화가 되는 것 같네요 솔직히 부산행은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입니다 퀄리티 연출 연기 등 특히 좀비분들의 연기가 굉장히 실감나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