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코렐라인 리뷰하겠습니다
줄거리: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모든 것이 낯선 코렐라인은 부모님이 맞벌이라서 다 나간후 혼자 집을 돌아다니던 중 작은 문을 발견한다 그날 밤 코렐라인은 그 작은 문을 열어본 다 코렐라인은 그 작은 문을 통해 다른세계로 가게되고
그 세계의 사람들은 눈이 단추로 꿰메져 있었다 하지만 그 충격도 잠시 자신이 상상만했던 행복한 그 세계에 점점 빠져들게되고 그 세계에 한참 빠져들던 도중 그 세계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또 다른 세계의 엄마는 이를 막기 위해 본색을 들어낸다 과연 코렐라인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전 진짜 어렸을 떄 ? 이 영화를 학교에서 보여줘서 3번 정도 봤었는데 첫 기억은 공포와 충격으로 얼룩져있었다는...
일단 사람눈이 단추로 꿰메져 있다는 것도 너무 기괴했고 2009년에 나온거지만 기괴함과 공포스러움과 영화의 퀄리티는 2019년에 나온거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진짜 제가 코렐라인을 엄청많이 봤었는데 항상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나이 먹으면서 생각이 달라져서 그런가 ㅎ 근데 지금봐도 기괴한 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 제 인생에서
이 영화가 제일 무서웠던 것 같아요 코렐라인 단추 눈 사람들을 본 처음 기억이 충격이라 그런가 ㅎ 쨋든 무서운거나
기괴한 분위기 연출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한 번보면 뇌리에 깊게 박혀있는 영화긴 해서 그런 한 번 봤을 때의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영화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당
영화 코렐라인 예고편(youtube mov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