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따뚜이 리뷰하겠습니다. 요리를 너무 잘하고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 ‘레미’.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그에게 최대 약점이 있었다. 그 약점은 바로 레미가 ‘생쥐’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진다. 레미는 주방에서 열심히 재료를 넣고 있던 도중 재능 없는 견습생 ‘링귀니’에게 걸려버리고 만다. 하지만 해고위기에 처해있던 링귀니는 레미의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동맹을 제안하는데. 과연 둘은 환상적인 요리를 만들고 레미는 최고의 요리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레니와 링귀니의 대형 프로젝트가 시작한다. 영화 라따뚜이는 제가 처음에 보기 전에는 쥐 이름이 라따뚜이인 줄 알고 있었고 대충 쥐랑 요리를 주제로 한 영화라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