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리뷰하겠습니다.
줄거리: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 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
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굉장한 영화죠 타이타닉 수 많은 명장면을 만들고 따라하게 만든 영화죠 배에서 팔을 뻗은 장면 다들 한 번쯤 보셨죠?
솔직히 말하자면 타이타닉은 굉장히 깊고 큰 여운이 남는 영화예요 여운이 머릿 속에 오래 멤돌기도 하죠. 로즈와 잭의
운명적인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 제가 꼽은 명장면은 잭이랑 로즈가 영영 만날 수 없게 되는 그 장면. 그 장면이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했고 너무 감동적이면서 슬프고 어떤 마음으로는 짠 했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 정도로 굉장히 많은
감정이 들게 하는 영화였고, 배우들의 연기가 극에 달한 영화였던 것 같아요. 진짜 레전드 영화 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
라고 생각하는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