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알라딘을 리뷰하겠습니다
줄거리: 머나먼 사막 아그라바 왕국.. 자파(마르완 켄자리)는 오랜 시간동안 마법의 램프를 손에 쥐기 위해 흙 속의 진주같은 사람을 찾기 나서는데 그런 자파의 눈에 띈 좀도둑인 알라딘(메나 마수드), 알라딘에게 신비의 동굴속에 있는 마법램프를 가져와달라고 의뢰를 한다. 좀도둑 신분의 알라딘은 마법 램프를 찾아 나섰다가 세가지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고, 왕국의 공주인 자스민 공주의 환심을 사려다 생각지도 못했던 모험에 휘말리게 된다 과연
알라딘의 운명은..?
제 피셜 실사로 나온 영화중에 제일 재밌고 감동이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알라딘! 이건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제가
디즈니 영화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예요 알라딘은 스토리 자체가 너무 탄탄하기도 하고 그냥 실사로 안나왔었을 때도
좋아했었는데 실사로 나오니까 더 좋아했던 영화예요 ost도 짱 좋아요 ost 자체도 한 번들으면 머릿 속에서 잊기 힘들어요 그냥 흠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영화., 딱히 슬픈 장면이라던지 각 잡고 슬픈 내용은 없지만 뭔가 우러나오는 감동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그런 영화예요 진짜 한 번 보면 일주일 간은 잊기 힘들고 안 본 눈 사서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보고싶은 그런 영화예요 최고...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