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 사이드 아웃 리뷰 하겠습니다
줄거리: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굉장히 바삐 일하고 있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이 다섯 감정을 이사 후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어느 대 보다 바쁘게 감정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된다 라일리가 예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 하지만 머릿 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험난하다
과연 라일리는 돌아갈 수 있을까?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바뀌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
다른 영화들을 막 보다가 갑자기 마음의 정화가 필요해서 인 사이드 아웃을 리뷰 합니다 ㅎ 인 사이드 아웃도 귀여운 캐릭터들로 각광을 굉장히 많이 받았던 영화죠 저는 인 사이드 아웃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떄 슬픔이를 가장
좋아했었어요 인 사이드 아웃은 평범하게 생각 할 수 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인데요 사람의 감정을 캐릭터로
표현해서 귀엽게 잘 풀어낸 영화입니다 마음의 안정이나 행복하게 웃고 싶을 때 보기 딱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그런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진짜 딱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라고 밖에
표현이 안 되네요 ㅎㅎ 안 보셨으면 꼭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