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돌아가고 싶은 리즈시절?? 숨기고 싶은 흑역사!! 대책없이 용감했던 고등학교시절 유덕화 부인이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첫사랑 밀어주기 대작전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보고 있으면 있지도 않았던 첫사랑이 생각나고 마치 현실도 영화 같을 거라는 착각 속에
빠지게 된다..ㅜ 이 착각에 빠진 사람들이 도대체 몇 명인지 ㅋㅋ 왕대륙이랑 송운화가 약간 현실속에 있을 것 같은
풋풋한 첫사랑 느낌이지만 막상 찾아보면 없다는..ㅎ 나의 소녀시대는 흔히 볼 수 있는 하이틴? 로맨스 물인데 너무
깜찍하고 귀여운 느낌이예요 약간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학교 생활에 대한 로망을 잔뜩 가지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영화예요
영화 나의 소녀시대 예고편 (hyeyoung lim)